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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석란 회장입니다. 

댈러스 한국여성회 공식 웹사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댈러스 한국 여성회는 한인 여성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여성들이 모인 친목단체가 아닙니다. 

 

주 정부로부터 비영리 단체 승인을 받은 여성회는 댈러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순수한 봉사단체이자 협력단체, 그리고 한국의 맛과 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저희의 힘으로 장학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한인 노인들이 계시는 양로원을 방문흐여 매달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매년 한국 입양아들을 잊지 않고 한국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을 수있게 한국과 미국의 문화 외교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외적으로는 한인 여성단체를 대표하여 각종 아시안 문화행사에 참석했고, 매년 홈리스 사역을 꾸준히 펼쳐가고 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하면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건,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 인구가 저희보다 훨씬 많은 아시아 국가들 중에 비영리 여성단체로 활발하게 봉사하고 있는 단체는 댈러스 한국 여성회가 유일하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회원들은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치 않고 달려가 어머니의 마음을 전했고, 봉사가 필요한 곳에서는 힘을 합쳐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한인 단체들이 주관한 행사에서 여성회가 내민 협력의 손길은 한인사회의 화합을 이뤄내며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2018년 제 12대 댈러스 한국 여성회는 새롭게 출발합니다. 오늘의 새 출발은 저와 저희 여성회에게 매우 각별합니다. 처음 시작이 아니라, 지금까지 달려온 길 위에서 더 크고 더 높게 비상하는 제 2의 출발이기 때문입니다. 여성회 여러분 저희 댈러스 한국여성회는 명실상부한 댈러스 대표 여성단체로서, 밖으로는 한국인의 자긍심을 알리고, 안으로는 화합과 협력의 중심이 되어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겠습니다. 작은 움직임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들어내듯이 작은 봉사를 모아 댈러스 한인사회에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저희 여성회에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12대 댈러스 한국 여성회 회장 강석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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