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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미주체전, 든든한 후원군이 되어 주세요”

눈벗꽃2017.04.28 16:30조회 수 1104댓글 0

“달라스 미주체전, 든든한 후원군이 되어 주세요”
제19회 미주체전 조직위원회, ‘후원의 밤’ 개최 … 26일(수) 현재 11만 4,136 달러 모금, 전체 예산 30만 달러
DATE 17-04-27 23:29
글쓴이 : 토부장        
Sports_Festival.JPG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맨 오른쪽) 회장이 미주체전 조직위원회 장덕환(맨 왼쪽) 회장과 유석찬(가운데) 미주체전 후원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는 6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19회 미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지난 22일(토) 오후 6시 30분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열린 ‘후원의 밤’에는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 회장,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미주체전 후원자, 그리고 미주체전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달라스 한인회장이자 미주체전 후원회장인 유석찬 회장이 ‘후원의 밤’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유석찬 회장은 제19회 미주체전이 미 전역에 달라스 한인사회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동포사회 전체가 한마음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라스 한인체육회장이자 미주체전 조직윈회 위원장인 장덕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인 미주체전을 위해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매주 모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종합우승의 목표를 달성하고, 달라스를 찾은 모든 선수단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스터코랄의 합창 공연이 있은 후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 회장과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안경호 회장은 미주 각 한인사회가 제19회 미주체전에 대한 준비 열기로 뜨겁다고 전하며 “장덕환 회장의 리더십 하에 훌륭한 미주 체전이 펼쳐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경호 회장은 이날 미주체전 후원회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미주체전을 준비 중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제19회 미주체전을 계기로 달라스 한인사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문대동 회장은 미주체전을 위해 1만 달러의 후원금을 냈다.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이동규 영사와 정교모 달라스 한인체육회 초대회장도 축사를 통해 달라스의 종합우승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달라스 한국여성회(회장 강석란)는 이날 미주체전 후원회에 7천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에 앞서 강석란 회장은 7천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한 배경을 설명했다. 강 회장은 “7천 달러는 여성회 회원들이 성공적인 미주체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즉석에서 모은 돈”이라고 밝히고 “여기에 담긴 것은 돈보다 더 소중한 우리의 관심과 미주체전의 성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5월 6일(토)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달라스 한국여성회와 포트워스 한국여성회가 힘을 합쳐 미주체전 후원금 모금을 위한 음식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임문한 총감독이 달라스 대표팀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임 총감독은 각 종목별 선수단 구성이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달라스 대표팀은 씨름, 육상, 사격, 야구 등의 종목에서 현재 선수를 모집 중이다.
김성한 미주체전 준비위원장은 전반적인 미주체전 준비현황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6월 15일(목) 일부 종목에 대한 경기가 열리고, 다음 날인 16일(금) 오후 6시 30분 어빙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한 개막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18일(일) 오후 2시, 이번 미주체전 주경기장이라고 할 수 있는 애디슨 소재 그린힐스쿨(Greenhill School) 체육관에서 열린다. 각 종목별 경기장은 어빙 컨벤션센터와 그린힐스쿨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대부분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달라스 한인체육회 김정숙 재무위원이 후원금 접수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26일(수) 언론에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총 11만 4,136 달러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미주체전 조직위원회는 제19회 미주체전에 30만 달러 가량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앞으로 더 활발한 후원금 모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지난 4월 26일(수)까지의 후원자 일부 명단(직책 생략)이다. 전체명단은 뉴스코리아 웹사이트(www.newskorea.com)에 게재됐다. 재외동포재단(2만 달러), 장덕환(12,085 달러), 문대동(1만 달러), 안경호(1만 달러), 달라스 한국여성회(7천 달러), 정창수(5천 달러), 이민휘(2천 달러), 김윤원·김애자(2천 달러), 김성윤(2천 달러), 정수길(2천 달러), 조희웅(2천 달러), 달라스 한인회 전직회장단협의회(1,151 달러), 영동장(1천 달러), Appro Inc(1천 달러), 최철호(1천 달러), 브레이커스(1천 달러), Paul Lim(1천 달러), 김원영(1천 달러), 경복궁(1천 달러), 똥꼬포차(1천 달러), 박부연(1천 달러), 이인선(1천 달러), 최수일 울릉군수(1천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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