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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여성회 이사하던날

눈벗꽃2014.09.25 07:58조회 수 5008댓글 0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DATE 14-09-25 09:28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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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국여성회 크라운플라자 입주 … KCCD, 한인단체 입주 지원서 접수 

달라스 한국여성회(회장 강석란)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입주 예정지인 크라운 플라자의 새 식구가 됐다. 
지난 23일(화) 오후 6시 30분 크라운플라자에서는 달라스한국여성회 사무실 오픈식이 열렸다. 
강석란 회장은 “달라스 한국 여성회가 문화센터 건물 매입절차가 끝나기 전에 
크라운플라자에 입주할 수 있게 된 것은 현 건물주인 김영호 전 한인회장의 배려 덕분”이라고 설명하면서 
“여성회가 마땅한 사무실 공간이 없어 여러 활동을 펼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오늘 여성회만의 사무실이 생기면서 앞으로의 여성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달라스 한국여성회의 사무실은 950 스퀘어피트 공간에 마련됐으며 3개의 사무실 공간과 회원들이 모여 회의나 작업 등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이 있다. 


◎ “동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될 터”=
이날 오픈식에는 안영호 한인회장, 정창수 KCCD 이사장, 장덕환 한인체육회장, 
정영화 코트라 무역관장 등 한인 단체 인사와 여성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을 했다. 
강석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달라스 한국여성회가 지난 20년 동안 봉사단체로 활동을 해 왔지만 사무실이 없어 떠돌아다녀야만 했다. 
여성회가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김치 등 각종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한 푼 두 푼 힘들게 성금을 모았다”라며 
“달라스 문화센터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유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다.
여성회가 달라스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엄마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을 했다. 
한편 정창수 KCCD 이사장은 
“한국여성회가 문화센터 입주 조건을 다 갖춘 단체이기는 하지만
이번 크라운플라자 입주는 전적으로 건물주인 김영호 회장의 결단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라며 
“이미 달라스 내 모든 한인 단체에게 문화센터 사용 신청서를 발송한 상태이며 
회원 수, 사업 보고서, 연중 활동계획서 등을 검토한 이후 사무실 입주를 결정할 것이다. 입주 시기는
이번처럼 현 건물주의 특별한 배려가 없는 한 건물 매매와 관련된 클로징 기한인 11월 6일(목)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달라스 한국 여성회 강석란 회장 인사말 “달라스 여성회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존경하는 여성회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에겐 너무 기쁜날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즐겨먹는 시루떡을 찌고 여성회 사무실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너무 아름답고 훌륭하지 않습니까? 
여성회의 보금자리를 드디어 갖게 되었읍니다.
여성회가 20년 동안 달라스 한인사회의 여성 봉사단체로 활동을 했지만 사무실이 없이 떠돌아다니다 
드디어 안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본격적으로 작년 가을부터 문화센터를 돕기로 결정을 하고 바자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도 너무 어렵게 방해를 받으면서 힘들게 시작을 했습니다. 
왜 여성회가 그 일을 하느냐 복잡한 그 일에 왜 설치고 앞장서느냐… 
여론이 시끄러우니 빠져서 뒤에서 관망하라…
바자회 제목을 바꿔라… 
그 때부터 저는 느꼈습니다 이 일은 결코 쉽지 않고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어나가야 
할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요. 

저희가 문화센타를 위해서 김치 만들어 팔고 찐빵 만두 등 각종 음식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한국·중국에서 물건을 사다 팔고 또 팔고, 
모든 회원들이 허리가 끊어지게 고생하면서 한 푼 두 푼 돈을 모았습니다. 
작년가을 20,000 달러를 내서 문화센터에 물꼬를 트고 
올해 다시 20,000 달러를 모아 돈을 기부했고 
코리안 페스티발에서 같이 만든 기금이 14,350 달러, 
여성회 전 회장과 현 회장 부회장 5명이 문화센타 추진 위원회에 들어가면서 
각 3천불씩 15,000 달러를 기부한 것을 포함해 여성회에서 문화센터에 기부한 돈이 
69,350 달러 정도가 됩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했을까요?
돈을 만들고 기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안 해보신 분들은 이 문화센터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 있지만 힘들게 땀 흘리고 동참해서
피같은 돈을 기부하는 사람들은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행동으로 합니다. 신중하게 말합니다. 인내하고 기다립니다. 너무 귀하게 생각합니다.
속깊은 사정들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하는 말들이 상처가 되고, 
일하는 사람들의 기운을 빠지게하고 어깨가 처지게 합니다. 

안영호 회장님 외 기부하신 분들 문화센터를 위해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여러분들은 자랑스러우신 분들입니다.
아무도 못한 일을 해내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큰 일을 해 내고 계시고 
누가 뭐라해도 여성회만큼을 칭찬과 찬사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동포들이 사용할 수 있게 문턱 낮게 만들어서 
우리와 같이 숨쉬고 사는 문화센터가 되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 꿈은 곧 현실로 우리앞에 나타난다는 것을요.
이곳은 귀중한 장소가 되며. 내 후배들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이되리라고 생각하니 벅찹니다. 
이 사무실에서 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우리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엄마의 역활을 해 줄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문화센터라는 거대한 배는 이미 출항을 했습니다.
목표을 향해서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바다는 잔잔해 보이지만 거샌 풍랑도 오도 파도도 옵니다. 
이 거대한 배에 키를 잡으신 선장을 도와 우리는 배 안에서 각자 맡은 직분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복잡한 배안에 배가 안전히 갈수 있게 희생하고 단결하고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여성회는 그 일부를 맡아서 선장님이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게 조용히 도울 것 입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고 하지요. 
여러분, 잘한 일은 칭찬 아끼지 말고 해주시고 
이 배가 산으로 가지 않게 많이 도와주세요.여성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모두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회장 강석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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