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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인사드립니다.

엘리2018.05.08 16:29조회 수 12댓글 0

안녕하세요.

 

먼저 달라스 한국여성회의 멋진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리며 좋은 정보와 뉴스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인터넷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현재 달라스에 새로 오픈한 오렌지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박지은이라고 합니다.

 

여행사오픈전에는 미국에 온 1999년이후 20여년간 미국전역 및 세계 곳곳을 여행하기 좋아하고 글쓰기 좋아하는 블로거였습니다.

 

40대 중반에 들어선 저의 첫 여행은 20대에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배낭여행이 서서히 시작될때고 특히 여자 혼자 배낭여행을 하는 것은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일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았던 돈으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유럽으로 향하던 그때가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첫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비행기표를 찾던 저는 한국에서 스위스로, 스위스안에서도 또 한번더 갈아타고 영국에 도착하는 엄청난 항공일정을 소화해야했습니다.

 

첫 외국여행이었기때문에 외국말도 모르고 그곳에 대한 정보도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검색하지못할때라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많았습니다.

영국 버거킹에서 한입물은 햄버거의 역겨움으로 그후 20년간 햄버거를 먹지못한 이야기, 피자를 시킬줄 몰라 그냥 빵에 소스만 발라 나온 피자를 먹은 이야기 등등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없는 일들이었지만 언제나 저에게 웃음을 주는 여행이었습니다.

 

네덜란트 암스텔담 광장에서 만난 한국인들과 외국인 배낭여행족들이 모여 하이네켄 맥주를 마셨던 기억은 낯선 곳에 낯선 사람들속에서 느끼는 그 신선함으로 오랫동안 저의 기억에 남아 여전히 여행이란 저에겐 새로운 곳을 본다는 설렘을 주고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첫 여행의 기억은 설레고 그후 어떤 여행을 계획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것같습니다.

 

저는 여성회가 저에게 주신 좋은 공간을 되도록이면 여자분들들이 여행할만한곳들이나 여행에 필요한 여행정보들을 써볼까합니다.

 

제가 최근에 혼자 여행했던 곳들이나 주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할때의 유의점 등등 여행을 계획하거나 가고싶은 곳을 정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글들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여행한 곳에서 우리는 언제나 적어도 한가지는 무언가를 느끼고 배우고 오게됩니다

그래서인지 여행을 하다보면 더 하고싶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은 넓고 갈곳은 너무나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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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미스테리속의 스톤헨지(Stonehenge) (by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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