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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미주체전 위해 ‘금손’ 여성회가 나섰다-아이뉴스넷

Andy2017.05.12 09:20조회 수 17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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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미주체전 위해 ‘금손’ 여성회가 나섰다

 

달라스 한국 여성회·포트워스 한국 여성회 공동주최 ‘바자회’ 개최

4시간만에 후원금 8천달러 조성 … “달라스 미주체전 성공 위해 합심”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달라스 미주체전_후원 바자회_03.jpg

제19회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6일(토) 달라스 한국 여성회(회장 강석란. 오른쪽)와 포트워스 한인 여성회(회장 제니 그럽스. 왼쪽)가 손잡고 후원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6일(토), 행사시작 시각인 오전 10시가 채 되기도 전에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8000달러 매상을 기록하며 전 물량이 소진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4시간. 한인사회의 바자회 불패 신화는 그렇게 다시 쓰여졌다.

 

DFW 한인단체의 화합 이룬

두 여성단체의 기록적 판매

 

6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19회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달라스 한국 여성회(회장 강석란)와 포트워스 한인 여성회(회장 제니 그럽스)가 손잡고 실시한 ‘미주체전 후원 바자회’는 한인사회에 2가지 기록을 새로 썼다.

 

달라스 미주체전_후원 바자회_01.jpg

8000달러 매상을 기록하며 전 물량이 소진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4시간. 한인사회의 바자회 불패 신화는 그렇게 다시 쓰여졌다.

 

 

첫번째는 기록적인 판매다. 김밥과 장터국밥에 소비된 쌀만 250파운드, 여기에 4명의 전담인원이 4시간동안 쉴새없이 부쳐낸 해물파전과 보리술떡 100박스, 떡볶이 80파운드와 김밥 700여개 등 엄청난 물량이 남김없이 판매되는 데는 네 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완벽한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바자회 전날인 5일(금) 달라스 한국 여성회와 포트워스 한인 여성회 회원 30여명은 김밥과 떡볶이, 장터국밥 등에 들어갈 모든 재료를 손질하고 바자회 당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동선을 마련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강석란 회장은 “달라스 한인들의 자긍심이 될 미주체전이 재정적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듣고 마련한 자리”라며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후원금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달라스 미주체전_후원 바자회_04.jpg

이번 바자회는 달라스와 포트워스의 여성단체가 하나의 목적으로 협력하여 성공적인 성과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둘째는 달라스 한국 여성회와 포트워스 한인 여성회의 협력이다. 근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인 거리와 사업영역의 분리로 쉽게 협력의 기회가 없었던 달라스 포트워스 한인사회가 미주체전을 계기로 함께 힘을 모으게 됐고, 그 첫 신호탄을 두 개의 여성단체가 이뤄낸 것.

 

포트워스 테런트 카운티 한인 여성회 제니 그럽스 회장은 “달라스 미주체전을 위한 여성단체간의 협력이 매우 뜻깊다”고 운을 뗀 후 “준비기간을 포함해 이틀동안 진행되는 바자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매우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포트워스 한인 여성회의 발전과 성장에 좋은 계기가 되었음을 시사했다.

 

앞으로 남은 기간 한 달,

미주체전 성공개최 위해 총력

 

오는 6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미주체전은 총규모 4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스포츠 제전이다.

6월 16일(금) 어빙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열게 되는 달라스 체전은 축구, 수영, 테니스, 볼링, 골프 등 총 19개 종목이 2박 3일간 치러진다.

 

달라스 미주체전_후원 바자회_02.jpg

여성단체들의 협력과 협조는 제19회 달라스 미주체적의 전체 예산을 삭감하는데도 큰 도움을 줬다.

 

현재 달라스 미주체전 조직위원회는 여성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움으로 당초 35만달러로 책정했던 예산을 22만달러로 줄였지만 재정후원이 절실한 상태다.

달라스 미주체전 장덕환 조직위원장은  5월 1일(월)을 기준으로 “11만 4636달러의 후원금이 모였다”고 밝히며 “풍산그룹, 달라스 효성 등에서 약정한 지원금 외에 달라스 한인사회에서 5~6만달러의 후원금이 더 필요하다”며 미주 최대의 스포츠 제전이 달라스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한인 기업 및 개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달라스 선수단은 오는 5월 27일(토) 오후 6시 중앙연합감리교회 체육관에서 대표선수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임문한 달라스 선수단 총감독은 “검도·사격·육상·씨름·배구·마라톤에서 선수단을 구성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달라스에서 열리는 대회이니만큼 개최되는 모든 종목에 달라스 선수단이 출전할 수 있도록 한인 체육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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