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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노력에 따듯한 손길 더해진 골프대회 ‘성황’-뉴스코리아

여성회2018.05.13 00:40조회 수 11댓글 0

엄마들 노력에 따듯한 손길 더해진 골프대회 ‘성황’
달라스한국여성회, 입양아 한국 방문 기금 마련 위한 대회 개최 … 한인사회 후원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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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국여성회가 주최한 입양아 한국 방문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90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달라스한국여성회(회장 강석란, 이하 한국여성회)가 한인 입양아 한국방문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한 골프대회가 지난 9일(수) 코펠에 위치한 리버 체이스 골프클럽(Riverchase Golf Club, 700 Riverchase Dr, Coppell TX 75019)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란 회장, 유석찬 달라스한인회장을 비롯해 한국여성회의 여러 회원들이 참석했다. 
입양아 기금 마련을 위한 대회에 총 120명이 신청해 당초 한국여성회가 계획한 인원 120명을 모두 채웠으며 120명 중 총 90명이 대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골프대회 2부에서는 시상식과 저녁 식사가 마련됐다.
유석찬 한인회장은 “한인 입양아 후원이라는 좋은 의미의 대회를 준비해준 여성회 회원들에 수고가 고맙다”며 대회에 참석한 인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유 회장과 강석란 한국여성회장의 격려를 받으며 그린에 도착한 각 조 선수들은 따스한 햇볕 속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여성골퍼.jpg
골프대회를 즐기고 있는 여자 선수들        
 
참가자들은 여성 조와 남성 조, 다시 각 조별로 나뉘어 다른 참가자들과 보이지 않는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2부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저녁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여성 조는 낸시 김 남성 조는 이순우 씨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수상자 명단
▲A조 1등 이학희 
▲B조 1등 김정희, 2등 정인나
▲C조 1등 케이 홍, 2등 황인주, 3등 제니퍼 박 (이상 여성 조). 
▲A조 1등 송피터
▲B조 1등 민영기, 2등 양지훈, 3등 박영희
▲C조 1등 신철우, 2등 김재진 3등 김강 (이상 남성 조).  
장타상은 이학희, 이순우 씨에게 근접상은 김정희, 김명남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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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에 참석한 남자 선수들
 
◎ 2부 행사=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저녁 식사에 참가자들은 여성회 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석란 회장은 “티켓 판매와 함께 골프대회를 위해 많은 후원도 이어졌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입양아 한국방문을 위한 7월에 있을 입양아 여름 캠프를 위해 필요한 경비로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제입양기관인 ‘딜런 인터네셔널(Dillon International)이 7월 26일(목)부터 28일(토) 오클라호마 털사(Tursa)에서 개최하는 2박 3일간의 입양아를 위한 여름 캠프에는 미 전역에서 400여 명의 아이들이 참석한다. 
강 회장은 “한국여성회에서 아이들을 위한 식사 준비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여성회는 지난해에도 여름 캠프에 참석해 캠프에 참석한 입양아들이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 입양아 중 5-6명을 선발해 이들이 국제입양기관인 딜런 인터내셔널(Dillon International)이 주최하는 입양아 한국방문 패밀리 투어 캠프에 참여하도록 각각 2,000달러씩을 지원해 왔다. 
달라스 한국여성회는 1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모여 무숙자 식사 제공, 달라스한국학교 후원, 양로원 정기 봉사 등 한인사회를 위한 여러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지호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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