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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옥의 일본여행기

나라

이순옥2018.07.25 12:35조회 수 2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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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일본 지리에서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오사카, 쿄토, 고베의 큰 도심이 있지요.

먼저 나라를 보러 갑니다.

나라는 한국 경주와 비슷합니다.

산으로 둘러 쳐져 있는 도시입니다.

일본인들도 마음의 고향이여 그 까마득한 옛 도시를 떠 올리며 일본의 옛 수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나라시 마을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습니다.

 

일본역사에 아스카시대가 있습니다. 바로 나라시대를 말할 수 있지요. 처음으로 한 국가의 모습을 만들어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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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주시를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하듯 나라시 또한 어느 곳을 파도 유물이 나오는 지역이지요.

 

우리 한국역사책에서 공부했던 법륭사(일명:호우류우지)가 있고 그 호우류우지 앞에 금당이 있어 담징의 금당벽화가 유명합니다.

담징은 한국에서 넘어온 고구려인으로 우리는 자부심을 갖습니다.

붓과 먹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그 호오류우지에 백제 관음상도 볼 수도 있지요.

학생들과 갈 때는 자주 호오류우지를 갑니다만 펙케이지로 갈 때는 안들어 있지.

 

한국 절에 들어가다 보면 사천왕상들이 있지요.

불법의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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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남대문 통과하여 들어가면 왼쪽으로 입구가 있지요.

표내고 들어가 정문 쪽에서 본당을 바라보면

우뚝 서 있는 건물 일본의 불교의 불심이 느껴지지요.

동대사 대불전

또한 금당이라 할 수 있지요. 한국에서는 대웅전에 해당하지요.

들어가기 전

마당 한가운데 바닥을 보면 검은 색 돌을 중심으로 색이 다르지요.

검은색 돌은 인도에서 그다음은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 가지고 온 돌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불교전래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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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전 앞에는 동으로 만들어진 금동팔각등롱이 있습니다.

높이가 4.6m 음성보살님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피리를 불고 있고 그 옆에 춤을 추는 고마이누(고려개)가 있어요.

평화스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보살님을 천평미인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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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대불전에 들어가 볼까요~

대불전 건물은

동서 57m.남북50.5m

높이47.5m

에도시대에 다시 재건하였고,

또 쇼와 31(1956)에 물이 새는 것을 발견 수리를 하여 쇼와 55(1980)낙경법요식이 있었습니다.

기와가 108,250장이 올려졌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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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면 카다란 향로가 있지요 향을 피우고

한가운데 문을 들어가 보면

~ ! 소리

좌불 15m의 크기 대불을 만납니다.

인자한 모습에 몇 번에 걸쳐 만들어진 것입니다.

 

752년 성무천황의 발원으로 그 시대에 지진 태풍 화산폭발 또 액병이 돌아 천하태평 원하는 마음을

커다란 대불을 만들어 호국불교로 불심으로 다스리고자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물론 대불상도 지진 화재로 인해 몇 번에 걸쳐 다시 만들고 보수 하였고요.

 

그래서 머리 부분은 에도시대 (1690)에 만들어졌다 합니다.

 

높이가 15m

얼굴의 넓이 4.5m

손바닥의 길이가 3m

가운데 손가락 1.3m

머리 부분에 보글보글 나온 것이 라발이라 하는데 966(한 개가 한 사람의 머리 만하다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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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분사의 총본산지 입니다.

두 장의 연꽃 잎에 꽃병 그 대불의 크기에 맞춰 큰 꽃병이 있다.

대불의 뒤로 가면 두개의 금강역사상이 있다.

그리고 기둥이 있는데

그 기둥 밑에 네모난 구멍이 있습니다.

가로 36cm세로 30cm

대불의 콧구멍 사이즈와 똑 같다 합니다.

부처님의 눈에서 코로 빠져나오면 영리해진다고 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실래요~????!!!

일본에 오셔야겠내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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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역이 둘이 있지요.

JR역 바로 옆에 온야도노노 호텔이 있지요. 깨끗하고 일본 색깔이 있는 호텔이랍니다.

누구든 반하는 그런 호텔이지요.

온천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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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을 나오는 출구로 나와 왼쪽 도리이가 있고 산 쪽으로 100m 정도 가다보면 왼쪽 길이 있다.

이월당으로 가는 길이 한적하니 산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갖지오.

낮은 계단을 올라가면 왼편으로 이월당이 보인다.

그 곳을 올라가면 나라 시내가 다 내려다 보입니다.

이월당은 하나의 강당으로 2월에 두 차례에 걸쳐 불심의 강의가 있어 전국에서 신도들이 모인다 합니다.

대불전만 보지 말고 한번 이월당도 보면 좋겠습니다.

 

나라에서 한번 숙박해보는 것도 좋다 생각해요.

 

언제 오실래요.

그래도 가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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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 (by 이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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