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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어디까지 알고 있니?

admin2014.02.14 11:22조회 수 104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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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나라별 빵의 종류'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다.

우리가 흔히들 먹고 있는 빵. 어디나라꺼인지 알고 있었는가?


1. 영국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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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콘은 스코틀랜드에서 기원한 영국식 소형 퀵 브래드이다.

보통 밀, 보리, 오트밀을 재료로 하여 베이킹 파우더를 사용하여 만든다.

스콘은 크림 티의 기본 구성 요소이며,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스콘은 일반적으로 둥근 모양이다.


2. 프랑스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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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게트란 단어는 프랑스어로 막대기, 지팡이라는 말이며, 바게트는 밀가루, 소금, 물, 이스트로 만들어 진다.

이러한 재료의 제한은 프랑스에서 식품법으로 엄격히 규정되어 있다. 만약 이 기본 재료가 아닌 다른 재료를 추가로 사용해서 만든 빵은 바게트라는 이름을 붙이고 판매할수 없다고 한다.


 3. 독일 '브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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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첼은 독특한 매듭의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과자의 하나이다.

프레첼 특유의 8자 모양은 기원전 4세기 영국에서 죽은 자를 위로하기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본 딴 것에서 유래 되었다.

중세 독일의 경우 사원에서는 팔짱 킨 모양의 브레첼이 만들어 지기도 했는데, 이처럼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브레첼은 요즘에 크리스마스 때 선물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원래는 저배합 빵번죽을 만들어 소다수에 담가 두었다가 오븐에서 딱딱하게 구워내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현대에 와서 브레첼은 풍부한 재료를 이용하여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서부터 다양하게 만들어 지고 있다.


4. 이탈리아 '포카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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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포카치아는 밀가루, 물, 소금으로 만든 부풀리지 않은 플랫브래드였었다. 들어가는 재료가 간단하기 때문에 불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구워 먹을 수 있었으며, 주로 집안의 화덕에서 만들어 먹었다.

판판한 돌 위에 반죽을 놓고 누른 뒤, 뜨거운 재에 묻어 구웠기 때문에 라틴어로 파니스 포카치우스(panis focacius) 즉, '화덕 빵'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5. 인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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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에서는 빵을 '논'이라 부르는데, 이 말은 페르시아어 '넌'의 발음이 우즈베크어와타지크어에서 '논'으로 변화한 것이라고 한다.

씹는 맛이 쫄깃하면서 담백하며, 인도 북부지방에서는 주식으로 먹는다. 인도식 수프인 달이나 커리 등에 찍어 먹거나, 난 위에 다른 요리를 올려 싸서 먹는다.


6. 호주 '미트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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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파이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만든 파이 이다. 닭고기나 소고기를 간 것으로 만든 빵이다. 그린 피스나 그레비 소스를 뿌려 만든다.


 7. 미국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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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글은 전통적으로 손바닥 정도의 넓이를 가진, 이스트와 밀가루를 반죽하여 끓는 물에 데친 다음 구워서 만든 빵이다.

바깥 면이 바삭거리는 것도 있는데 보통은 노릇한 갈색을 띈다. 안쪽은 마치 가래떡같이 쫄깃한 맛과 보통 식빵에 비해 치밀한? 씹는 맛이 있다.


8. 중국 '화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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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꽃빵'이라 불리며, 중국 음식점에서 고추잡채 등을 시키면 주로 같이 나오는 빵이다.

화주안은 밀가루 반죽을 밀대로 밀어 정방형으로 만든 후에 말아서 꽃모양으로 만들어 강한 불에서 찐 빵으로 중국음식을 먹을 때 다른 음식들과 함께 먹는다.


9. 일본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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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과자는 일본의 전통 과자이다. 차와 함께 내오는 경우가 많으며, 찹쌀, 팥, 밀가루, 설탕, 한천 등을 재료로 사용한다.

다도에서 차를 마실때 함께 곁들어 먹기 때문에 단 것이 많고 기름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화과자는 첫 맛은 눈으로, 끝 맛은 혀로 즐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각적 즐거움도 추구하여 모양이 화려한 것이 많다. 예술작품처럼 식물을 이용하여 계절감을 표현하고나,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공예과자 분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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